[어린이/청소년] 초등학교 1학년도 괜찮아!
채고은,채나은 글
시대인 2025-04-15 예스이십사
『안녕 친구들, 나는 이제 곧 초등학교 1학년이 될 서준이야. 친구들은 초등학생이 되는 게 설레서 잠도 안 온다는데, 나는 걱정이 많아. 학교에 가서 새로운 친구들을 잘 사귈 수 있을까? 그리고 초등학교는 유치원과 다르다던데 딱딱하고 재미없지는 않을까?』설레임과 걱정, 기대와 긴장, 기쁨과 두려움이 많은 초등학교에 입학할 우리 아이를 위해 티라노가 도와줄 ...
[어린이/청소년] 신비로운 도넛 가게
이유빈 저
e퍼플 2025-03-21 예스이십사
어느날 신비로운 도넛가게를 발견한 주인공이 다양한 감정 도넛을 먹으며 교훈을 얻게되는 이야기
[어린이/청소년] 사랑을 그리다
이신영,정승인,구윤희,이유주,동나미,정이안,조수진 저
글ego 2025-03-14 예스이십사
무한히 뻗어나가는 햇빛 같은 사랑이 활자로 내려앉으면 동화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다. 우리의 어릴 적 세상은 저마다 다른 빛의 이야기로 가득했으니까요.혼자 걷는 친구의 이름을 부르며 용감하게 다가가던 하늘빛 아침. 교실 창틀 위 주황빛 단풍 하나에 미소짓던 흰빛 점심. 손을 비벼 누군가의 차가운 손을 감싸주던 황금빛 오후. 가로등 아래에서 ...
[어린이/청소년] 분실물 박물관
마리나 사에스 글그림/이숙진 역
천개의바람 2025-03-14 예스이십사
바람그림책 155. 우리가 잃어버린 건 어디로 가는지 상상해 본 적 있나요? 잃어버린 물건들의 행방이 궁금하다면 ‘분실물 박물관’에 놀러 오세요. 머리카락과 아주 오래된 물병부터 인내심과 시간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까지, 전 세계 사람들이 잃어버린 모든 게 ‘분실물 박물관’에 있으니까요. 참, 넓은 박물관에서 길도 잃어버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어린이/청소년] `너나`를 위해
조명애 저
작가와 2025-03-14 예스이십사
『‘너나’를 위해』는 고슴도치 너나가 친구들을 돕고 사랑을 나누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숲속 친구들을 지키기 위해 애쓰던 너나는 겨울이 오자 자신이 잊힐까 두려워합니다. 하지만 외로운 겨울을 지나며 진정한 사랑과 존재의 가치를 깨닫게 되죠.이 그림책은 친구들과의 관계 속에서 겪는 다양한 감정과 갈등을 그려내어, 독자들로 하여금 자신과 주변 사람...
[어린이/청소년] 그거면 돼!
이소 미유키 글/하타 고시로 그림/김소연 역
천개의바람 2025-03-14 예스이십사
“엄청나게 멋진 그림을 그릴 거야!”하지만 여우는 왜인지 모르게 그리는 그림이 마음에 들지 않아요.그림을 그릴 때 즐거웠던 마음이 점점 사라지고, 모두가 좋아할지 걱정만 했지요.어떻게 해야 모두가 좋아하는 그림을 그릴 수 있을까요?
[어린이/청소년] 초등 필수 백과
임효진 글/수아 그림
M&Kids 2025-03-13 예스이십사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알아야 하는기초 상식이 가득!초등 사회 · 과학과 연계되는 다양한 분야를 다룬다!볼수록 빠져드는 그림을 통해 상상력을 키운다!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알아야 하는 다양한 분야의 상식을 한 권에 담았습니다. 초등학생들이 배우는 사회? 과학 전반의 배용을 여러 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읽으면서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과 함께 담아냈습니다. 노...
[어린이/청소년] 루아의 신명기 모험
현주리 / 현주리,챗GPT 저
작가와 2025-03-06 예스이십사
현주리 작가의 AI를 활용한 11번째 동화로 신명기에 말씀을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전할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 고민 끝에 “루아의 신명기 모험“을 신명기의 구조를 바탕으로 길을 찾는 어린 양 루아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모두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서 살아가고 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어린이/청소년] 너구리의 마음 주머니
김은아 저
두온교육(주) 2025-03-06 예스이십사
숲 속 작은 너구리는 배에 특별한 감정 주머니를 가지고 있어요. 기쁘면 가볍게 뛰고, 슬프면 촉촉해지며, 화가 나면 무거워지는 신기한 주머니지요. 하지만 감정을 꾹 참을수록 주머니는 점점 더 무겁고 차가워졌어요.그러던 어느 날, 부엉이 선생님이 감정을 돌보는 작은 방법을 알려주었어요. 숨을 쉬고, 그림을 그리고, 친구와 나누며 너구리는 점점 주머니가 따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