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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선비와 팥쇠
빵선비와 팥쇠
  • 저자<나인완> 저
  • 출판사브레인스토어(BRAINstore)
  • 출판일2021-08-13
  • 등록일2022-05-18
보유 3,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11, 누적예약 0

책소개

진정한 빵러버들을 위해 빵선비와 팥쇠가 준비한 ‘빵’의 모든 것, 

그리고 2020 서울의 빵 맛집들!

빵생빵사, 빵 없이는 하루도 못 사는 사람들의 성원으로

텀블벅 펀딩 100% 이상 달성!




‘온통 빵으로만 된 세상이 있다면 어떨까?’ 빵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해봤을 질문이다. 이 질문으로부터 출발한 책, 온통 빵으로만 가득한 도서가 출간되었다. 『빵선비와 팥쇠 - 서울빵집들』은 조선시대 사람 두 명이 시간 여행을 통해 대한민국으로 오게 되면서 시작된다. 어떻게 된 일일까? 우연히 빵을 먹어본 이후로 빵 상사병에 걸린 한 선비가 있었다. 병세가 깊어 앓아눕게 되자 그를 측은히 여긴 빵신령이 나타나 빵을 마음껏 먹을 수 있는 곳으로 안내한다. 단, 조건이 하나 있었는데 세상의 모든 빵 종류를 먹어보기 전까지는 돌아올 수 없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미 빵에 눈이 먼 선비는 오히려 잘 됐다고 생각하며 냉큼 시간 여행을 감행한다. 선비를 보필해야 하는 돌쇠도 어쩔 수 없이 여행에 함께한다. 그렇게 그들은 시간의 문을 통과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얼굴이 각각 식빵과 팥빵으로 변해버린다. 빵 얼굴, 한복 차림의 두 주인공이 도착한 곳은 2020년 대한민국. 한양과 180도 달라진 서울에서 미션을 잘 수행할 수 있을까?



빵선비와 팥쇠의 이야기는 크게 세 가지 재미를 선사합니다. 첫째, 우왕좌왕 티격태격 귀여운 주인공인 빵선비와 팥쇠를 통해 ‘귀여움을 보는 재미’ 둘째, 빵선비의 선비정신이 발휘된, 빵의 인문학적인 접근을 통해 ‘몰랐던 빵을 배우는 재미’, 마지막으로 빵선비에 의해 소개된 서울의 빵 맛집을 통해 ‘직접 찾아가 먹는 재미’를 누릴 수 있다.



크루아상부터 도넛, 스콘, 식빵, 앙버터, 치아바타, 타르트, 수플레까지, ‘아는 만큼 보인다’는 속담처럼, 빵의 유래와 먹는 방법을 알고 있다면 같은 빵이라도 더 풍성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이다. 또, 빵선비가 소개하는 서울의 빵 맛집을 찾아가 마치 성지순례하듯, ‘빵지순례’를 한다면 빵 먹는 즐거움을 한층 높일 수 있다.



『빵선비와 팥쇠 - 서울빵집들』은 빵 냄새만 맡아도 바이오리듬이 좋아지는 사람, 저기압일 땐 무조건 빵을 물고 있어야 하는 사람, ‘밥보다 빵’을 주장하는 사람, 빵이면 그냥 다 좋은 사람들인 ‘빵러버’를 위해 쓰였다. 그러나 빵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 또한 빵선비를 보다 보면 어느새 빵에 매력을 느끼고, 빵을 먹어보고 싶다는 강한 욕구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자, 그럼 이제부터 빵선비와 팥쇠와 함께 빵 여행을 떠나볼까?



저자소개

귀여운 캐릭터를 기반으로 일러스트를 그리고 애니메이션을 만든다. 꿀꿀돼지 호로로의 ‘호로로월드’와 귀여운 미식가 마구로센세의 ‘마구로월드’를 만들고 관련 애니메이션과 이모티콘, 일러스트 작업 등을 하고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꿀꿀돼지 호로로』, 『마구로센세의 일본어 메뉴판 마스터』, 『마구로센세의 일본어 편의점 마스터』, 『마구로센세가 갑니다1,2』가 있고, 『한입에 꿀꺽, 운전기사가 사라졌다!』, 『일본은 얄밉지만 돈카츠는 맛있어』, 『아빠, 한국사 여행 떠나요!1~6』, 『마구로센세의 본격! 일본어 스터디1,2』, 『마두 탐정 사무소』, 『개가짜 뉴스』, 『초등 과학Q:유전과 혈액』, 『과학 개념 연구소1,2』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4

1. 크루아상(CROISSANT) 18
2. 도넛(DOUGHNUT) 48
3. 스콘(SCONE) 76
4. 식빵(LOAF BREAD) 104
5. 앙버터(ANG BUTTER) 128
6. 치아바타(CIABATTA) 156
7. 타르트(TARTE) 182
8. 수플레(SOUFFLE) 208

에필로그 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