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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궁둥이 삐리, 조선 최초의 신부를 만나다
짝궁둥이 삐리, 조선 최초의 신부를 만나다
  • 저자<양자현> 글/<어수현> 그림
  • 출판사천개의바람
  • 출판일2022-05-16
  • 등록일2022-11-11
보유 3,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2, 누적예약 0

책소개

바람어린이책 14권. 2021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도 선정된 조선 최초의 신부 김대건의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는 작품이다. 천민 출신의 말뚝이가 우연한 기회에 김대건 신부를 만나, 신분과 환경의 제약을 극복하고 꿈을 이루어 나가는 과정이 펼쳐지는 성장 소설이자 역사 소설이다. 

사당패에서 허드렛일을 하는 삐리 말뚝이는 외줄 타는 어름사니가 되는 게 꿈이다. 하지만 꼭두쇠의 아들인 삼복이가 자꾸만 짝궁둥이라고 놀리며 괴롭힌다. 화를 참지 못한 말뚝이는 삼복이에게 박치기를 하고, 혼쭐나는 게 무서워 냅다 도망을 쳤다. 숲길을 내달리다 비탈길을 구른 말뚝이. 정신을 잃었다가 눈을 떴을 때는, 허름한 김대건 도령의 집이었다.
새로운 가족이 생긴 것처럼 따스함을 느끼며 보호받던 어느 날, 밤을 틈타 모여든 사람들을 엿보던 말뚝은 깜짝 놀란다. 거기에는 머리카락이며 눈동자도 누런 서양 사람이 두 손을 모은 채 주문을 외우고 있었다. 다른 사람들도 모두 그를 따라 주문을 외웠다. 말로만 듣던 천주쟁이들이었다. 
말뚝이는 천주쟁이와 엮이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단 생각에 다음 날 곧장 마을을 떠나지만, 마을을 벗어나던 중 천주쟁이를 잡으러 가는 포졸들을 본 말뚝이. 그대로 모른 체하면 모두 잡혀 가 큰 벌을 받을 것이다. 어쩌면 죽을 수도 있다. 과연 말뚝이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목차

글쓴이의 말 … 6
짝궁둥이 삐리 … 9
눈이 맑은 도령 … 18
수상한 마을 … 28
외나무다리 … 34
말뚝이의 꿈 … 42
감사하는 마음 … 50
골배마실의 비밀 … 60
골배마실의 위기 … 72
간절한 기도 … 77
꿈을 향하여 … 87
천주님의 뜻 … 90
이별 … 101
만남 … 105
조선 최초의 신부 … 112
하늘을 향한 꿈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