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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서 실수한다
엄마라서 실수한다
  • 저자<민성원> 저
  • 출판사예담friend
  • 출판일2014-01-08
  • 등록일2014-09-04
보유 5,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18, 누적예약 0

책소개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내 아이를 위하는 일이라고 판단한 엄마의 선택은 언제나 옳을까? 엄마는 최선의 선택이라고 믿고 싶겠지만, 오히려 아이를 너무나 사랑한다는 함정에 빠져 객관적인 판단력을 잃고 잘못 선택하는 실수를 저지르기 쉽다. 엄마가 보고 듣고 믿고 싶은 대로 아이에 대해 생각하려는 유혹은 떨쳐내기 힘든 덫이다. 오로지 아이를 위한 선택이었는데 훗날 후회하는 일이 허다한 것은 모두 그 때문이다.

이 책은 엄마가 결정하는 선택의 무게가 더욱 가중되는 교육의 시기에 본격적으로 들어서는 즈음부터 학교와 학원은 물론 학습과 습관에 이르기까지 아이를 위해 잘 가르치려 할수록 착각하게 되는 엄마의 실수들을 짚어준다. 엄마라서 실수하고 또 그 실수에 괴로워하는 사례들을 다채롭게 담으면서 엄마들 사이에서 당연하다고 여겨지는 자녀교육의 통념들을 거침없이 뒤집는 이 책은, 아이 때문에 교육계를 기웃거린 경험이 있는 엄마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뜨끔해할 내용들로 가득하다.

저자소개

전문 컨설턴트로 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공부법을 강의하고 있다. 서울대 경제학과와 공법학과를 졸업하고, 현대그룹종합기획실을 거쳐 미국계 컨설팅 회사의 한국 법인장을 맡았다. 지금은 동기부여교육연구소장으로 일하면서 공부의 원리와 방법을 알려주는 프로그램 ‘민성원의 공부원리 학습법 집중 코스’를 진행하고, 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 명문대 입학 로드맵을 설계해 준다. 

2003년부터는 서울대에서 학생과 학부모 대상으로 공부 원리를 강연했다. 『중앙일보』에서 1년간 ‘민성원의 공부 원리’를 연재했으며, 『조선일보』 『매일경제』에도 교육 관련 칼럼을 실었다. 케이블 방송 C&M에서 ‘민성원의 교육 보고서’를, C&M 경기 케이블에서 ‘민성원의 교육 카페’를 진행하고 있으며, EBS ‘생방송 60분 부모’에 고정 패널로 출연한다. EBS에서 ‘똑똑 교육 충전소’를 진행하기도 했다. 

법무연수원과 사법연수원에서도 스피치와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강의하는 등 다방면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는, 우리나라의 교육 현실과 대학입시제도를 속속들이 꿰뚫어 보고 명문대를 꿈꾸는 수많은 학생과 학부모 들에게 솔직한 조언으로 실현 가능한 희망과 성취의 기쁨을 맛보도록 해주는 최고의 공부전략 컨설턴트이다.

목차

머리말|내 아이를 위하는 일이 실수가 되어버리는 엄마의 비극


1부
내 아이에 대해 믿고 싶은 대로 믿는 
엄마의 ‘대단한’ 오해


아이가 원하는 것을 시킬 거예요
아이들의 장래 희망, 과연 얼마나 믿을 수 있을까?
아이의 가능성, 엄마가 이끌어라
우리 아이는 SKY 진학도 문제없어요!
중학교에 가면 왜 성적이 떨어질까?
우리 아이의 진짜 실력, 50만 명 중에서 몇 등?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안 해요
엄마만의 착각 ‘머리 좋은 우리 아이’에서 벗어나라
머리가 좋은데도 공부를 못하는 결정적 이유
아이큐 지수에 일희일비하지 마라
스스로 알아서 공부했으면…
아이가 공부를 좋아한다고 믿게 만드는 마법
아이의 꿈에 ‘작은 목표’라는 징검다리를 놓아라
아이도 부모처럼 완벽하지 않다
우리 아이는 학원에 가고 싶어 해요
아이의 진짜 속마음, 내가 학원을 좋아한다고?
학원에 다녀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
세상에서 제일 나쁜 학원, 남들 따라 보내는 학원
새벽까지 공부하는 아이
부족한 잠, 아이들은 과연 어디에서 보충할까?
아이의 적정 수면 시간을 찾아라
나쁜 친구한테 물들었어요
아이의 친구가 아이의 미래다
친구, 골라서 사귀어라
‘그럴 리가 없다’보다 ‘왜 그랬을까’가 먼저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면서요?
칭찬 스티커 효과, 얼마나 지속될까?
채찍은 달리는 말에게 가한다
첫아이라 욕심껏 시켰는데…
자녀교육, 첫째를 실험 대상으로 삼지 마라
엄마의 선택, 아이의 능력을 살피지 않으면 독이다
같은 부모 아래 다른 아이들, 왜?
국영수는 잘하는데 암기 과목을 못해요
아이의 국영수 실력은 진짜일까?
모든 과목을 다 잘할 필요는 없다
영재는 애초에 타고나는 거죠
아이의 강점이 바로 영재로 성장할 자질
영재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개발되는 것


2부
부모라는 이름 때문에 빠져드는
엄마의 ‘순진한’ 착각


엄마라면 아이를 위해 희생해야죠
아이는 한 번도 엄마였던 적이 없다
엄마와 아이는 한 팀이다
요즘 모두 스마트폰 쓰잖아요
스마트폰, 엄마가 허락한 아이 손안의 마약
사주지 말거나, 바꿔주거나, 제한하라
밥상머리 교육이 중요하잖아요
밥상머리 교육, 아빠 뜻대로 안 되는 이유
자녀와의 소통, 세대 차이부터 인정하라
공부하느라 얼마나 힘들까요
공부, 성취감이 주는 즐거움
공부가 힘들어지는 세 가지 이유
공부가 힘들다는 고정관념, 엄마부터 버려라
공부, 많이 해야 좋아진다
경제관념을 기르는 데는 용돈이 최고죠
경제 교육의 시작은 용돈 관리라고 누가 그래?
용돈을 주는 것은 아이가 용돈 쓸 시간까지 주는 것이다
돼지 엄마가 알짜 정보를 쥐고 있잖아요
아카데미맘과 카페맘을 몰고 다니는 돼지 엄마
엄마 커뮤니티 정보의 몇 가지 문제점
가짜 교육 전문가를 가려내라
학교가 다 알아서 해주겠죠
입시부터 인성까지 학교에 바라는 게 너무 많다
학교가 부모의 역할까지 떠맡아주지 않는다


3부
내 아이를 위해 교육 전문가를 자처하는
엄마의 ‘만만한’ 실수


아이 교육 때문에 대치동으로 이사했어요
‘대치동’에만 가면 모두 공부를 잘하게 될까?
강남 명문고생 70퍼센트가 재수한다
영어를 잘하려면 조기 유학이 필수 코스래요
성공담은 널려 있고 실패담은 숨어 있다
조기 유학, 들인 돈만큼 효과를 거두는 방법
서울대를 가려면 특목고부터 진학해야죠
특목고 착시 현상에 속지 마라
입학 성적이 곧 졸업 성적인 특목고, 이럴 때는 금지!
사교육만 시키지 않으면 자기주도학습
일단 배우고 나서 혼자 익혀야 공부가 쉬워진다
자기주도학습의 진짜 의미
공교육과 사교육의 장점만 취하라
선행학습, 꼭 해야 하나요?
선행학습, ‘할까, 말까’보다 ‘할 수 있을까, 없을까’의 문제
선행은 수학에만 필요한 개념
이왕이면 유명한 학원에 보내야죠
학원 이름이 아니라 학원에서 가르치는 교사를 따져라
아이의 실력 향상으로 학원을 평가하라
외국인학교=좋은 대학 아니에요?
외국인학교, 국내 대학 진학은 어렵다
외국인학교와 국내 학교, 전체적인 공부 총량이 다르다
사립학교가 공립학교보다 좋잖아요
사립학교에 대한 맹목적인 선호
무조건 사립학교가 좋다는 생각은 버려라
초등 시절에라도 예체능 교육을 시켜야죠
내 아이가 피아노 치는 동안 국영수 공부한 아이
명문대 진학의 왕도, 국영수는 어떻게 공부할까?
책을 많이 읽어야 공부도 잘하죠
독서는 교과목이 아니다
‘책 속에는’ 길이 있지만 ‘책 속에만’ 길이 있는 건 아니다


4부
교육이 미래다


입시는 공정해야 한다
입학사정관제, 불합격자도 수긍하는 공정성이 유지되는가
대한민국 교육열이 여전히 뜨거운 이유
가르치는 사람이 행복한 교육이어야 한다
교사는 만능이 아니다
대한민국 교육의 두 기둥, 공교육과 사교육
배우는 사람이 행복한 교육이어야 한다
스위스 아이들이 행복하게 공부하는 이유
교육 수요자가 원하는 교육을 해야 한다
교육은 모두의 미래
대한민국 극성 엄마들의 유별난 교육열이 세계 교육을 바꾼다
국가, 기업, 부모의 연대가 행복한 교육을 실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