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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생 정상 영업합니다
우리 인생 정상 영업합니다
  • 저자<쌍딸> 저
  • 출판사알에이치코리아(RHK)
  • 출판일2023-06-02
  • 등록일2023-12-04
보유 3,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살다 보면 2군도 가고 그러는 거지”
야구든 인생이든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죽어야 끝나는 야구 환장 라이프』 쌍딸의 웃음으로 눈물 닦기 


간절히 바라던 일에 실패한 적이 있는가? 가고 싶었던 회사, 헤어지고 싶지 않았던 애인, 붙고 싶었던 시험…. 그 실패가 한 번에 끝나지 않고 연속적이었을 때, 혹은 한 번도 실패한 적 없던 일 앞에서 무너졌을 때가 당신에게도 있을 것이다. 누구나 한 번쯤 겪었고 누군가는 현재진행형으로 겪고 있을 인생의 터널과도 같은 시기, 야구에 비유하자면 ‘2군으로 내려간’ 시기일 것이다. 9회 말 역전 만루 홈런이 짜릿한 이유는 무엇일까? 패배가 목전이며 포기가 코앞까지 닥친 순간에 터지며 승패를 뒤집는 시원한 한 방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한 방의 주인공이 얼마 전까지 2군에 있던 선수라면 어떨까? 많은 사람의 응원과 환호성이 그에게 쏟아질 것이다. 성공적인 재기란 축하받을 만한 일이니까. 이 책에는 누구나 이런 신화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이 담겨 있다. 문제는 이 신화의 전제조건이다. 먼저 2군에 가야만 한다는 것이다. 2군의 시간을 잘 견뎌 1군의 무대로 복귀하는 과정, 한 단어로 정리하자면 ‘2군 부활 챌린지’다.

트위터 야구팬 최고의 아웃풋, 첫 책 『죽어야 끝나는 야구 환장 라이프』를 통해 많은 야구팬에게 ‘프로스포츠 팀을 응원하는 기쁨과 슬픔’을 강렬하게 전달한 작가 쌍딸이 신작 『우리 인생 정상 영업합니다』로 다시 독자들과 만난다. 이번 책에는 일상이 켜켜이 쌓여 만들어진 인생의 희로애락을 가감 없이 담았다. ‘쌍딸’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야구와 케이팝을 비롯해 삶의 온갖 좋고, 싫고, 이상한 것들이 가득하다. 작가는 사랑한 것들과 실패했지만 극복한 것들, 2군에서 1군으로 가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기록을 이 책에 숨김없이 털어놓았다. 가만히 읽어내리다 보면 웃고 울기를 반복하다가 마침내 웃음으로 눈물을 다 닦아낸 자신을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인생이라는 게임을 2군 무대에서 펼치는 사람을 향한 작가의 응원을 되새기며.

저자소개

야구를 국민의 행복추구권을 침해하는 거대 악으로 규정하면서도 위산이 역류하는 배를 붙잡고 중계 보는 사람. 아이돌 콘서트장에서 응원봉 들고 야구 보면서 괴로워하는 사람. 동시에 회식이 죽기보다 싫고 직장 생활이 버거워 존버하다 사표도 내는 평범한 경상도의 딸. 웃음으로 눈물 닦기는 오늘도 성업 중. 아무튼 이겨낸다. 아좌좌!

목차

프롤로그

1장 쌍도의 딸과 쌍도의 딸

직장인 팟캐스트: 먹고 살기 힘들다
쌍도의 딸과 쌍도의 딸: 부디 강해졌으면
회식에 관하여: 회식반대협회에서 나왔습니다
작가 된 썰 푼다: 꿈☆은 이루어진다
쌍딸이 엄마는 쌍딸이를 어떻게 키운 거야?: 금쪽같은 내 새끼

2장 살다 보면 2군도 가고 그러는 거지

살다 보면 2군도 가고 그러는 거지: 고장이 나면 고치면 됩니다
끝내기 폭투 같은 상황이어도: 아직 안 망했다
1루에 발을 디딘 당신에게: 수험생에게 보내는 편지
오리배무한제공참말사건: 너무 치열하진 마
상실을 이기는 방법: 없는 듯
상실을 이기는 방법 2: 잘 먹고 잘 살아라
퇴사하게ㅅㅂ니다: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때로 도움이 된다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자연사 프로젝트

3장 이쪽저쪽 무한으로 즐겨요

야구팬 된 썰 푼다: 그렇게 된 게 아니라 그렇게 태어난 겁니다
내가 사랑했던 모든 아이돌에게: 마지막 첫사랑
상수야 안타를 날려주세요: 너무 많이는 말고
미스터트롯 광인 엄마를 위하여: 케이팝 팬들의 효녀 전쟁
패배 축하합니다: 패배자를 위한 박수
아이돌 보러 일본 찍턴한 썰 푼다: 너에게로 떠나는 여행
이쪽저쪽 무한으로 즐겨요: 자체 하드모드

4장 낭만에 대하여

낭만에 대하여: 알못이라도 당당하고 싶어
내가 게임을 하고 싶어서 그랬겠어?: 게임 안에 사람들이 있잖아
Does it come in black?: 주의: 자아의 뚜껑이 닫히기 전에 넣지 마십시오
보고 또 보고: 봤던 영화 또 보기 추진 위원회
충격, 기괴, 공포, 실화! 냄새가 없는 사람이 있다!?: 없으면 뿌리면 됨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