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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감옥
유리감옥
  • 저자<니콜라스 카> 저/<이진원> 역
  • 출판사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출판일2014-08-27
  • 등록일2015-08-19
보유 5,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2, 누적예약 0

책소개

자동화 테크놀로지 시대, 

우리의 삶은 더 풍요로워졌는가?




우리는 직장이나 가정에서 더 적게 일하고, 더 편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 컴퓨터에 의존한다. 어떤 일을 하기 위해 컴퓨터 모니터 앞에 앉고, 랩톱을 켜고, 스마트폰을 꺼내고, 이마나 손목에 찬 인터넷이 연결된 액세서리를 활용한다. 그밖에 디지털 스크린의 도움을 받거나 디지털화된 목소리로부터 직접 조언을 듣기도 한다. 기술의 자동화로 우리의 생활은 더 편리해졌고, 잡다한 일에 대한 부담은 줄어들었다. 제한된 시간에 더 많은 일을 하거나, 또는 과거에는 할 수 없었던 일도 할 수 있게 되었다. 우리의 일상을 기계가 대신하는 자동화 테크놀로지 시대에 삶은 편리해졌지만, 과연 인간다운 삶을 살고 있을까? 



 자동화 시대에 길들여진 우리 모두에게 세계적 디지털 사상가인 니콜라스 카는 날카로운 질문을 던진다. “왜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은 무능해지는가?” 전작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검색 엔진으로 대표되는 인터넷 환경이 어떻게 우리의 집중력과 사고 능력을 떨어뜨리는지 조명했다면, 이 책은 컴퓨터와 소프트웨어 등을 통해 가속화되고 있는 자동화가 인간의 삶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파헤친다. 



디지털 기기에 종속된 인간의 사고방식이 어떻게 변화해왔는지 문학과 예술, 심리학, 신경과학, 사회학 등 온갖 분야와 다양한 사례를 근거로 제시한다. 저자의 날카로운 통찰과 질문은 이제껏 경험을 통해 알고 있었지만 애써 외면해온 불편한 진실과 조우하게 한다. 스마트폰이 없으면 아무 일도 하지 못하고, 내비게이션이 없이 운전하지 못하는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책이다. 



'『유리감옥』' 영상보기 *클릭*

저자소개

세계적 경영컨설턴트이자 「이코노미스트」가 뽑은 글로벌 CEO 132인에 뽑히기도 한 니콜라스 카는 IT 비즈니스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2003년에 발표한 글 “IT Doesn’t Matter”는 ‘50메가톤급 스마트폭탄’의 파괴력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는데, 당시 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CEO 스콧 맥닐리, MS의 스티브 발머, 휴렛패커드의 칼리 피오리나, 인텔의 크레이그 바렛 등이 가세하면서 세계적인 논쟁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최근에는 “구글이 우리를 바보로 만들고 있는가?”라는 글을 「애틀랜틱」(The Atlantic)에 발표해 많은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명쾌하지만 심도 있는 글과 말솜씨로 유럽, 아시아 등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며 산업계와 기업 그리고 전문가 집단에서 강연을 했을 뿐만 아니라, MIT, 하버드 대학교, 와튼 스쿨, 하버드 케네디 스쿨, NASA, 연방준비은행 등에서 강연하기도 했다. 2005년 「옵티마이즈」(Optimize)가 선정한 선도적인 정보기술 사상가들 중의 한 명으로 뽑혔고, 2007년에는 「e위크」(eWeek)가 선정한 IT 계의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뽑히기도 했다. 니콜라스 카는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arvard Business Review)의 편집장을 지냈으며 「파이낸셜타임스」「가디언」「뉴욕타임스」「비즈니스 2.0」「와이어드」등 수많은 매체에 글을 발표하며 비즈니스계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다트머스 대학과 하버드 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한때 메르세르(Mercer) 경영컨설팅 회사의 대표를 역임하기도 했다. 현재는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의 자문 편집위원으로 있으며, 홈페이지(www.nicholasgcarr.com)와 블로그(www.roughtype.com)를 통해 활발히 글을 쓰고 있다.

목차

추천의 글 _자동화 테크놀로지 시대, 우리의 삶은 더욱 풍성해졌는가? 
머리글 _자동화 맹신에 던지는 경고 

1장. 승객, 자동화에 빠진 사람들 
스스로 운전할 수 있는 자동차 
내 자동차의 승객이 된다는 것
희망 오류에 빠지다 
자동화의 농간 

2장. 문 앞에 서 있는 로봇 
낯선 창조물을 둘러싼 갈등 
기술 유토피아의 도래 
기계와 일자리를 경쟁하다 
누름 버튼 통제의 힘 
어디에나 있는 로봇  

3장. 자동 비행의 시대  
조종사가 없는 비행기 
최첨단 유리 스크린에 갇힌 조종석 
비행하는 법을 잊어버리고 있다 
라이트 형제의 선택 

4장. 게을러지는 두뇌
자동화에 대한 안심과 편향 
기억력의 퇴화  
활발하게 적응하는 뇌 
자동화의 역설 

5장. 화이트칼라 컴퓨터의 등장 
예측과 상반된 부작용들 
재활용되거나 복제되다  
기계에 통합되는 숙련 기술
생각하는 기계에 밀려난 엘리트  
직관을 대체하지 못한 컴퓨터  

6장. 세상이 스크린에 갇히다 
GPS, 여신의 등장 
길을 잃어버린다는 것  
창조적 컴퓨터에 매료된 예술가들 
창의성이 잘려진 손 
생각은 몸과 분리될 수 없다  

7장. 누구를 위한 자동화인가 
인간이 배제된 기술 최우선주의 
사람들에게 참여 공간을 만들어주다  
인간 중심인가, 기술 중심인가 
기술이 우위에 서다  
마찰 없는 공유와 단순함   
8장. 당신 안에 숨겨진 드론   
자율조종로봇, 살인 기계의 탄생 
심각한 자동화 세상에 살다 
구글 글래스로 바라본 세상 
기술에 길들여질수록 사라진다  
비밀 부호 속에 감춰진 의도   

9장. 인간의 마음이 통하는 기술  
도구가 주는 즐거움 
누가 주인이고, 노예인가  
슈쉬왑 부족  
저항은 부질없는 짓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