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 이 콘텐츠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비트코인은 새로운 화폐일까? 주식으로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저 많은 돈은 다 어디에서 왔을까? 미국은 빚이 많아도 왜 망하지 않을까? 열심히 일해도 왜 부자가 될 수 없을까? 물가는 왜 끝없이 오르기만 할까? 돈을 둘러싼 수많은 의문점에 답한다연일 오르는 비트코인을 보면서 새로운 가상자산의 등장이 껄끄럽거나 위기감이 들지는 않는가? 주식 시장과 거대 자본이 경제 뉴스를 장식하는 걸 보면서 돈이 어떻게 세상을 좌지우지하는지 궁금하지 않는가? 도대체 돈이 뭐길래? 이런 의문이 든다면 먼저 화폐의 기능과 속성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언제부터 비트코인이 등장했는지, 비트코인이 무엇이고 어떻게 사회에서 화폐적 기능을 하게 되었는지 알 뿐만 아니라, 세계 경제를 쥐고 흔드는 ‘돈’의 실체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돈을 벌고 싶다면, 부자가 되고 싶다면, 먼저 돈이 어떻게 세상을 움직이는지 알아야 하지 않을까. 돈이 많으면 좋겠다고 막연하게 생각만 하는 청소년이라면 이 책을 통해 좀 더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돈을 이해하고 마주 보았으면 한다. 이 책은 돈의 생리를 친절하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진짜배기 돈 이야기다.
저자소개
1971년에 태어났다. 금융기관에서 파생상품 딜러로 활동하다가 난데없이 글을 쓰는 것이 천직이라 생각하여 출판계로 몸을 던졌다. 어릴 때 이해가 느린 학생이라, 좀 더 쉽게 설명해 주는 교과서와 선생님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학생 시절은 주입식 입시 교육의 전성기였다. 현장 실습은 꿈도 못 꾸고 과학이나 세계사 시간에 궁금한 것이 있어도 시험과 관계없으면 묻기 힘들었고 물어도 선생님들은 가르쳐 주지 않았다. 그래서 과학과 세계사는 가장 싫어하는 과목들이 되어 버렸다. 그것이 두고두고 아쉬웠고 그래서 그런 글을 써야겠다고 결심했다.
앞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꼬마 경제학 원론’과 세계의 종교들을 통해 세계사를 이해할 수 있는 책을 쓰려고 한다. 지은 책으로는 『내가 입는 옷』, 『함께 사는 동물』, 『도스토예프스키 아저씨네 게스트하우스』, 『두 얼굴의 에너지, 원자력』, 『짜릿하고도 씁쓸한 올림픽 이야기』, 『논어, 공자와 제자들의 인생 수다』, 『야구 선수 장훈,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치고, 던지고, 달리는 야구의 모든 것』, 현장체험 동화 『청계천』, 『이순신』, 『우리의 전통놀이』와 직업 체험 시리즈인 『카 디자이너』, 『스포츠 선수』, 『국제 변호사』, 『검은 눈물 석유』, 『두 얼굴의 에너지 원자력』, 『투표, 종이 한 장의 힘』, 『엄마, e스포츠 좀 할게요!』 등이 있다.
목차
-1장 비트코인은 화폐가 될 수 있을까?글로벌 금융 위기/ 탈중앙화란 무엇일까?/ 조선왕조실록과 블록체인/ 비트코인과 스타벅스 커피/ 돈의 조건/ [톡톡 플러스] 돈으로 사용된 담배-2장 돈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욕망의 이중적 일치/ 돈은 딱딱해야지!/ 처음으로 지폐를 사용한 중국/ 금 보관증과 은행권/ 금 본위제/ 은행권은 나만 발행한다/ 금 본위제는 너무 힘들어/ 돈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신용카드의 등장/ 연방준비제도 뒤에는 거대 유대인 세력이 있다고?/ [톡톡 플러스] 물에 뜨는 동전-3장 물가는 왜 오르기만 하는 걸까?짜장면과 인플레이션/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는 이유/ 범인은 돈/ 현대판 오병이어의 기적, 신용 창조/ 정부는 인플레이션을 좋아해/ [톡톡 플러스] 석유로 부자가 된 베네수엘라의 몰락-4장 미국은 빚이 많아도 괜찮을까?돈은 새끼를 낳지 못한다/ 위선적인 재량 예금/ 채권과 주식은 어떻게 다를까?/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채권의 근본, 국채/ 국채도 빚일 뿐이다/ 미국은 빚이 많아도 괜찮을까?/ 부채 한도/ [톡톡 플러스] 포그롬과 러일전쟁-5장 내가 번 돈을 남을 위해 써야 할까?쿠즈네츠 가설/ 소득 불평등을 측정하는 지니 계수/ 부의 불평등, 부의 대물림/ 부의 불평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기본소득제 논란/ 나누는 것이 정의다/ [톡톡 플러스] 내게 희생을 강요하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