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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도 모르는 한국어
한국인도 모르는 한국어
  • 저자<배상복>,<오경순> 저/<이수영> 그림
  • 출판사21세기북스
  • 출판일2012-06-19
  • 등록일2012-11-02
보유 5,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79, 누적예약 0

책소개

말끔한 외모의 그, 또는 그녀. 매너도 좋고 외모도 좋고 매력있는 그들인데 휴대폰 문자만 하면 홀딱 깬다. '되요', '돼요', '낫다', '낳다', '~한데', '~한대' 등 사소한 토씨하나가 달라졌을 뿐인데 어쩐지 믿음이 가지 않고 뭔가 허술해보인다. 실제로 연인의 맞춤법이 너무 거슬린다며 불만을 토로하는 이들도 종종 등장한다.

영어는 A부터 Z까지 눈에 불을 켜고 공부하면서 도대체 왜 우리말에 대해선 이리도 무심한 것일까. 일반인은 물론 기업체나 정부기관까지 외래어를 남용하는가 하면 회사명, 상품명, 정부기관의 각종 정책에도 영어가 난무하다. 상점에는 '5만원이세요', '그 상품은 재고가 없으세요' 등 출처를 알 수 없는 경어법까지 등장해 도대체 누굴 높이겠다는건지 알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또 일본어, 영어 등의 외래어와 우리말이 섞여 근본없는 단어들이 사용되기도 한다.

세계 언어학자들은 한글의 과학성과 독창성을 극찬한다. 하지만 우리는 정작 우리말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 이 책, 『한국인도 모르는 한국어』는 평소 궁금해하거나 꼭 알아야 하는 우리말을 만화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 놓았다. 아이에서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가볍게 읽으며 우리말에 대해 자세히 알아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목차

저자의 말 

1. 외국인들이 자주 묻는 말 
-한국인도 잘 몰라요 

인사를 왜 "밥 먹었어요" 라고 하나요 
전화 끊을 때 왜 "들어가세요"라고 하나요 
왜 "서울로 올라간다"고 하나요 
왜 "미역국을 먹었다"고 하나요 
'거덜 난다'에서 '거덜'은 뭔가요 
왜 "저기요" 라고 부르나요 
발에 어떻게 쥐가 나나요 
'우연하다' '우연찮다'는 반대말 아닌가요 
한국인들은 갈매기와 제비 고기도 먹나요 
'하룻강아지'는 며칠 된 강아지? 
'젓가락' '숟가락'은 왜 받침이 다른가요 
'총각김치'는 있는데 왜 '처녀김치'는 없나요 
한국말 조사가 어려워요 
왜 '십팔번'이라고 하나요 
왜 '된장녀'라고 부르나요 

2. 존칭 완전히 망가지셨습니다 
"모터가 망가지셨습니다" 
"목에 힘 빼실게요" 
"5만원이세요" 
"답장이 안 오세요" 
말씀은 '계실' 수 없다 
할머니가 '귀를 잡수셨다'고? 
'대통령님'은 지나친 존칭 
직장에서의 존칭 사용법 
객관적 글에서는 존칭 쓰지 말아야 

3. 이런 말, 한국인도 헷갈려요 
'-든지'와 '-던지'가 어려워요 
'-께요'를 왜'-게요'로 적나요 
'-에';-에게' 구분이 어려워요 
'넘어' '너머' 구분이 어려워요 
'탓-덕분-때문'을 어떻게 구분하나요 
'안 되요' 안 돼요'가 어려워요 
왜 '다르다'고 안하고 '틀리다'고 하나요 
'안'과 '않', 그리고 '못'이 어려워요 
'아니예요'가 '아니에요' 
'부문'과 '부분'을 어떻게 구분하나요 
'아니요' '아니오' 가 헷갈려요 

4. 이런 한국어는 없어요 
'배워주다'는 이상한 말 
'생선' '생파'가 뭔 말이여 
'마음적' 말고 '마음으로'하세요 
즐거운 추석 되세요(?) 
'간절기'는 없다 
'바라겠습니다'는 '바랍니다'로 
'너무'를 너무 쓰지 맙시다 
사라진 쌍시옷 받침 

5. 미국인도 모르는 미국어 
미국에는 '솔로'가 없다 
미국에는 '퀵서비스'가 없다 
미국엔 '올드미스'도 '골드미스'도 없다 
'엠티' 말고 '모꼬지' 갑시다 
'쿨비즈' '윔비즈'는 쟁글리시 
'와이샤쓰'는 'Y-shirt'? 
노트(note) + 북(book)은 공책인가 컴퓨터인가 
국적 불명의 말 '플러스 알파' 
미국엔 '노팬티'가 없다 
'한도루'에서 온 핸들 
'모닝콜'로는 사람을 깨울 수 없다 
'코카콜라'는 원래 의약품 
미국에서는 '아르바이트'를 할수 없다 
미국인들은 '더치페이'를 하지 않는다 
'헬스클럽'은 사창가? 
'에어컨'은 쟁글리시 
'사라다'와 '샐러드'의 차이 

6. 일본인도 모르는 일본어 
모호한 말 '야리꾸리' 
'땡땡이 가라'는 '물방울 무늬' 
아직도 '기마이'를 쓰다니 
'정로환'은 러시아 정벌하는 약 
'오케바리' 국적은 어디일까? 
'가마니'는 일본어에서 온 말 
'함바집' 숙식과 '노가다' 
'뽀록'은 '볼록'에서 온 말인가 
화투에서 온 '나가리'' 
비후가스.돈가스는 왜 '가스'일까' 
'하꼬방촌'과 '달동네' 
'다대기' 좀 더 주세요 
'가다마이' 말고 '양복'을 입읍시다 
'만땅' 말고 '가득' 넣어 주세요 
'탕비실'이 무슨 뜻인가요 
'소라색'엔 '소라'가 없다 
'야매' 성형은 금물 
'간지난다'는 뭐가 난다는 것인가요 
'축제'는 일본식 한자어 
'가라오케'는 가짜 오케스트라 

7. 나라마다 달리 쓰는 한자어 
중국에서 '애인'이라 부르면 큰일 납니다 
일본.중국에는 팔방미인이 없다 
중국에서 '애정'이란 말 잘못 쓰면 변태 
중국에서 '요정'은 심한 욕이자 악담 
한국은 채소, 일본은 야채를 먹는다 
현모양처는 양처현모에서 온 말 
한.중.일, 바보 구별법이 달라요 
어순이 뒤바뀐 한.중.일 한자어 
한.중.일 좋아하는 수, 싫어하는 수 
중국과 일본에선 '학원'이 대학을 지칭 
중국에는 '자동차'도 '주차장'도 없다 
일본은 망년회를, 한국은 송년회를 한다 
중국에선 '반점'이 호텔이나 여관 
한.중.일이 저마다 다른 '공부' 
파이팅! 간바레! 지아요우!